2014년_9/21 정영호박사가정 마지막 인사 | 코발리스교회 | 2021-01-28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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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영호박사 가정이 박사과정을 마치고 취직을 하여 포틀랜드로 이사를 갑니다. 2014년 박사학위취득, 취업 그리고 머지않아 둘째 아이가 태어나니 그야말로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가정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. 박사과정 동안 교회를 위해 진심어린 아름다운 봉사에 노력한 주님의 은혜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네요.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두분의 사진을 찍으면서 저도 눈물을 흘렀답니다. 앞으로도 교회를 위해 그리고 가정을 위해 새로 태어날 아이를 위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셨으면 좋겠네요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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